다음 뉴스는 진보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것은 알고 있지만 이상한 점이 있다는 걸 발견했다. Kennyb라는 닉네임을 쓰면서 선동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래와 같이 추천을 많이 받은 댓글도 있고 적게 받은 댓글도 있다 여기서 이상한 점은 해당 뉴스에 들어가보면 Kennyb라는 사람이 항상 추천수 3위 안에 든다라는 점... 그 대부분의 댓글들도 논리적이거나 객관적이라기 보다는 선정적이고 자기세력이 아니면 무조건 비판적이고 배척하는 류의 댓글들이다. 저 사람이 다음 뉴스계의 네임드인가? 라는 생각을 해보아도 이해가가지 않는 부분 뭐 네이버도 마찬가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