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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전략] 메자닌 투자 전략(Mezzanine Investment Strategy) 작성중

Calif 2018. 11. 1. 09:40

[메자닌의 정의]

메자닌은 본래 이탈리아 언어로 층간 사이에 라운지를 뜻하는 용어이다. 

시장에서는 주식과 채권의 성격을 둘다 가지고 있는 CB, EB, BW 등을 칭하는 용어를 칭한다.

주가가 전환가격이상으로 상승한다면 권리를 행사하여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고, 

주가가 하락한다고 하여도 채권이기 때문에 원금이 보존되고 이자를 받을 수 있다.

트랜치(혹은 트랑쉐)랑 혼동하는 경우도 있는데 다르다.


[메자닌의 특징]

1. 주식과 채권의 성질 보유

2. 발행회사가 디폴트가 발생하지 않는이상 주가에 관계없이 수익

3. 리픽싱 등의 조건을 통하여 주가가 하락하면 전환가격 조정 가능

4. 낮은 이자율

5. 대부분의 경우 기존 주주들에게 부정적


[메자닌의 종류]

1. CB

2. BW

3. EB


[장점]


[단점]


[전략 평가]

안정성 ★★★ => 금리 상승기 혹은 경제침체기에는 상당히 위험할 수 있다.

수익성 ★★★★ => 제정신인 매니저가 구해온 메자닌이라면 대부분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한다. 리픽싱!!!!

차별성 ★★★ => 국내 헤지펀드에서는 좋은 사모메자닌을 구할 수 있는 매니저를 선호한다.


사모 운용사에서는 메자닌을 매우 선호한다. 대부분 수익이 난다고 생각하고 있는듯.. 실제로도 그래왔고. 하지만 금리가 급등하고 경기가 침체된다면 어떻게 될까?